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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VoLTE 품질관리 솔루션’ 구축

LTE 데이터 속도 높인 LTE 신기술 ‘FSS’와 ‘IRC’도 첫 상용화


세계 최초 ‘VoLTE 품질관리 솔루션’ 구축


[산업일보]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는 세계 처음으로 최적의 통화품질과 끊김없는 통화를 가능하게 하는 ‘VoLTE 품질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LTE 전국망에 적용했다. 또 세계 최고 All-IP 네트워크로의 진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LTE 데이터 속도를 개선한 혁신적인 LTE 신기술 ‘FSS’와 ‘IRC’도 상용화했다.

이러한 통화품질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충남 공주 소재 계룡산 동학사에서 VoLTE ‘지음’ 서비스의 통화품질 체험행사를 갖고 고품질의 VoLTE 통화품질 우수성을 확인했다. 상대방과 통화 중에 본인의 화면을 그대로 전송해 상대방과 동일한 지도나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미러콜 서비스도 시연했다.

이는 LG유플러스가 세계 최초 LTE 전국망 구축, VoLTE 상용화에 이어, 차별화된 ‘VoLTE 품질관리 솔루션’과 ‘FSS’ 및 ‘IRC’ 신기술까지 도입함에 따라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선명하고 끊김없는 VoLTE 통화품질을 제공하며, LTE 데이터 속도도 보다 빠르게 개선하는 등 서비스 커버리지는 물론 통화품질까지도 LTE를 선도하겠다는 것이다.

VoLTE 통화품질 획기적으로 높인 ‘VoLTE 품질관리 솔루션’ 구축

우선 VoLTE 통화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이날 LG유플러스는 고객이 체감하는 VoLTE 통화품질을 실시간 분야별로 관리해 최적의 통화품질을 제공할 수 있는 ‘VoLTE 품질관리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기존의 LTE망 품질관리 시스템은 각 기지국 별로 소통율, 요일별·시간대별 호 특성, 감시 등급 등을 기반으로 기지국 통화상황, 기지국의 이상 유무를 판단해 조치하는 것으로, 핸드오프, 통화 및 데이터 호의 절단, 초기 접속 실패, 트래픽 감시 등 기지국의 데이터 트래픽 및 호 절단 관리에 중점을 뒀다.

하지만 ‘VoLTE 품질관리 솔루션’은 데이터 패킷 기반의 VoLTE 통화에 대해 통화 중에 비정상적인 음 빠짐, 묵음 등 VoLTE 음성은 물론 데이터 패킷의 이상 유무를 동시에 감지하고 VoLTE 서비스의 실시간 통화품질을 다양한 유형별로 관리할 수 있는 LG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솔루션이다.

즉, 통화연결 시도, 실패 호 분석, 데이터 트래픽 감시 등 LTE 데이터 품질을 1분 단위로 감시가 가능하고 실시간 고객의 체감품질 현황을 파악하는 동시에 장비와 데이터서비스의 통합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VoLTE는 물론 LTE 데이터 호의 실시간 품질을 단말기별, 기지국별로 모니터링해 공통으로 발생하는 문제인지, 특정 단말기 모델의 문제인지, 시스템의 원인인지에 대한 종합적인 원인 파악 및 분석이 가능하고 이에 대한 해법을 신속하게 도출해 최적의 망품질을 유지시켜 준다.

특히 새로운 통계나 기능을 적용할 경우 기존보다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All-IP 기반의 신규 서비스가 출시되더라도 신속하고 탄력적으로 품질관리가 가능하도록 구축했다.

이에 고객 민원이 제기된 경우 단말의 원인인지, 네트워크의 원인인지를 쉽게 인지하고 해결을 할 수 있으며, 신규 서비스 적용기간이 빨라 경쟁사보다 한발 앞선 서비스를 제공해 품질에 대한 고객만족도는 물론 LTE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VoLTE 품질관리 솔루션’은 네트워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내놓은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국내 중소기업인 ㈜이노와이어리스(대표 정종태)와 공동으로 개발되었으며, 무선망에서 관리하기 어려웠던 단말의 통화품질을 측정하는 10여건의 기술은 특허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LTE 데이터 수신 성능 6배 이상 개선한 LTE 신기술 ‘FSS’와 ‘IRC’ 상용화 성공

이와 함께 LTE 데이터 속도가 빨라지고 기지국 수신 성능이 6배 이상 개선된 신기술도 상용화했다. LG유플러스는 세계 최고의 All-IP 네트워크 ‘FAST(First All-IP Seamless Total network)’를 더욱 진화시키기 위해 국내 최초로 LTE 데이터 속도와 수신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LTE 신기술 ‘FSS’와 ‘IRC’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번 신기술 상용화로 인해 LTE 스마트폰을 이용해 동영상, 뮤직 비디오 등과 같은 멀티미디어 파일을 빠른 속도와 고품질로 이용할 수 있게 됐을 뿐만 아니라 가입자 증가로 인해 늘어나는 VoLTE 착/발신 및 핸드오버의 안정성이 높아져 망품질 고도화와 투자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상용화한 신기술은 LTE망에서 기지국간 신호 간섭을 자동으로 제어해 단말기의 데이터 다운로드 속도를 큰 폭으로 향상시킨 ‘FSS(Frequency Selective Scheduling : 선택적 주파수 할당)’ 기술과 발/착신 및 핸드오버 과정을 더 빠르게 하고 업링크 속도를 높인 ‘IRC(Interference Rejection combining : 간섭 제거 합성)’ 기술이다. 즉, FSS 기술은 기지국에서 최적의 주파수 채널을 선택하고 자원을 배분해 기지국간 경계에 있는 사용자에게도 무선 품질이 가장 좋은 주파수를 할당하는 방식으로 다운로드 및 업로드 속도를 높인 것이다.

또 IRC 기술은 발/착신 및 핸드오버 시 단말에서 오는 데이터를 2개 이상의 복수 안테나를 통해 수신한 후, 간섭만 제거하고 이들 데이터를 합성해 수신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다. 특히 ‘FSS’와 ‘IRC’ 기술은 기지국에 적용되기 때문에 현재 시장에 출시되어 있는 모든 LTE 스마트폰에 추가적인 변경을 하거나 업그레이드할 필요 없이 바로 적용되는 것이 장점이다.

LG유플러스는 기지국에서 이 기술을 시연한 결과, LTE망에서의 간섭이 제어돼 기지국간 경계지역의 데이터 다운로드 속도가 10% 이상 개선되었고, 기지국으로부터의 데이터 수신 성능도 6배 이상 획기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분석돼 고객의 일반 데이터 전송은 물론 VoLTE 발/착신과 핸드오버 성능도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내년에는 IRC 기술을 ‘업링크 CoMP(Coordinated Multipoint Tx/Rx)’로 진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IRC 기술을 서로 다른 기지국간으로 확장하면 바로 고객의 주변에 있는 여러 개의 기지국에서 업·다운로드 분리 전송이 가능하고 이를 합성하는 ‘업링크 CoMP’ 기술이 완성되는 것으로, 2013년 하반기에 상용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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