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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던 ‘MBC 건축박람회’ 2달여 만에 재개

동아전람,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따른 철저한 방역체계 속 전시회 진행

[산업일보]
(주)동아전람이 주관하는 ‘제54회 MBC 건축박람회’가 5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했다.



제54회 MBC 건축박람회는 지난 8월 20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속 진행한 바 있으나, 고양시와 경기도 측의 제재로 개막 2시간 여 만에 일정을 중단했다. 당시 정부는 수도권에서 실내 50인 이상의 집합을 금지했다.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던 ‘MBC 건축박람회’ 2달여 만에 재개

동아전람 관계자는 “8월 전시회를 개최할 당시만해도 열지 말아야 한다는 명확한 지침이 없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전시회를 다시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8월보다 더 철저한 방역체계를 마련했다는 게 동아전람 측의 설명이다.

동아전람은 ▲전시장 건물 출입통제(1차 체온측정) ▲등록작성대 및 등록데스크 운영 ▲전시홀 입장(2차 체온측정) ▲전시홀 내 참관객 접촉 최소화 등 총 4단계로 구분해 전시장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동아전람 관계자는 “전시장 입구 및 전시홀에서 총 두 번의 체온 측정과 비닐장갑·마스크 착용 의무화, 전시홀 내 참관객 4㎡ 당 1명 배치 등을 시행하고 있고, 참가업체의 시식·시음행사도 금지했다”며 “입구와 출구도 하나씩만 개방하고 있기 때문에 관람객들이 불편할 수 있지만 안전을 위한 결정이므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던 ‘MBC 건축박람회’ 2달여 만에 재개

한편, 오는 8일까지는 진행하는 MBC 건축박람회는 ‘동아 홈&리빙페어’, ‘동아 기프트쇼’, ‘동아 차·공예 박람회’, ‘동아 스포츠·레저산업 박람회’, ‘2020 SEDEX 재활&복지 박람회’, ‘동아 건강산업 박람회’ 등과 함께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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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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