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업단지 입주 무늬만 네거티브 규제(?), "산단 활성화 위한 것"

[산업일보]
매일경제 5일자 ‘산단 입주 무늬만 네거티브 규제, 고시 꼼수로 세탁업체 막아’ 제하의 보도와 관련, 정부가 해명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단지 네거티브 입주규제는 그간 산업단지에 입주할 수 있는 업종이 제조업 위주 열거방식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신산업과 산업간 융합을 적기에 수용하기 어려움에 따라 도입한 제도라고 6일 밝혔다.

제조업 지원,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융합, 관련 신산업 창출을 통해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통신기반 전자상거래업, 시제품 제작·판매업, 자동차튜닝 토탈 서비스업(개조+판매·수리·교육), 드론관련 서비스업(제작+체험·교육·조립·항공촬영) 등이 입주 가능하다.

정부는 그동안 전문기관 용역 및 부처협의(국토부 등) 등을 통해 단순 서비스업, 건설업, 농업 등 입주제한 업종을 마련했다. 일부는 산집법 시행령에 담고 나머지는 이달 중순 경 산업단지관리지침에 반영할 계획이다.

기사에서 지적한 업체의 애로에 대해서는 지난 2018년 8월 국무조정실 간담회를 통해 부산시가 대체부지를 마련하고 업체가 이전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관련뉴스

0 / 1000
이종수 기자 jslee0505@kidd.co.kr

부동산부 이종수 기자입니다. 지식산업센터, 공구유통상가, 공장, 토지 등 산업 부동산 분야의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목록으로

많이 본 뉴스

뉴스레터 급변하는 산업 동향과 최신 소식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