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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다아라, 365일 24시간 불 꺼지지 않는 ‘온라인 전시회’ 정식 오픈

코로나19로 전시회 참가·개최 어려워진 기업·주관사에 희소식

산업다아라, 365일 24시간 불 꺼지지 않는 ‘온라인 전시회’ 정식 오픈


[산업일보]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국내외 전시회의 상당수가 취소 또는 연기를 결정함에 따라, 전시회를 마케팅의 장으로 삼고자 했던 기업과 전시회 주관사 모두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했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산업다아라는 2005년 사이버 전시회를 개최한 것으로부터 15년간 온라인상에서 쌓아온 전시회 관련 노하우의 결정체인 ‘온라인전시회’를 8일 정식으로 오픈해 국내외 기업들과 전시주관사들의 숨통을 트여줄 것으로 보인다.

공작기계·금형·공구·부품을 비롯해 로봇·자동화·AI·전기·전자·물류·포장·화학·환경 등 제조업의 주요 카테고리를 반영한 산업다아라의 온라인 전시회는 오프라인 전시장의 부스 개념을 그대로 온라인에 적용해 사용자가 전시 현장에서 업체 부스를 찾아 방문하고 문의하는 프로세스 구현에 성공했다.

방문객이 직접 부스를 선택하거나 업체명 또는, 출품한 제품명, 카테고리를 검색해 빠르게 바이어가 원하는 업체를 찾을 수 있으며, 참가업체는 온라인에서 바로 참가 및 부스 신청, 제품정보 등록까지 모두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온라인상에 구현된 전시장 지도에서 특정 기업의 부스 위치에 커서를 이동할 경우, 해당 업체의 출품제품에 대한 소개와 회사안내를 볼 수 있도록 직관성을 높였다. 참가기업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방문객, 바이어들의 문의를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고, 구매 상담이 가능하다.

기존 오프라인 전시회의 장점 역시 온라인상에 고스란히 반영했다. 신제품‧신기술을 소개할 수 있는 메뉴와 동영상을 통한 기업소개는 물론 글로벌 기업을 장소와 시간의 제약 없이 만날 수 있는 ‘해외 국가관’, 기업 간 실시간 상담 및 해외 바이어 미팅 등이 이어지는 ‘바이어 매칭’ 등의 다양한 메뉴는 기업과 전시 주관사가 전시회에 기대하는 바를 최대한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산업다아라의 온라인 전시회 관계자는 “온라인 전시회는 급격한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특히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국내외 비대면 상담 실시와 해외 로컬 바이어와의 실시간 연결, 영상 마케팅 등은 다아라 온라인 전시회만을 통해서만 기업이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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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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