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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미중 무역합의 기대감 유지에 1,180원대 중후반 등락 예상

[산업일보]
6일 원달러 환율은 1,180원대 중후반 등락이 예상된다.

미중 무역합의 기대감이 지속되며 원달러 환율은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과의 대화는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고, 중국 상무부 대변인도 양측 무역 대표단이 계속해서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미중 무역합의에 대한 기대감이 유지, 위험선호심리 회복으로 환율 하락이 예상된다.

파운드화와 유로화 반등 등으로 글로벌 달러가 소폭 약세흐름을 보이는 것도 환율 하락압력을 가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속적인 역송금 수요와 북한의 무력도발 경계로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상은 하방 경직성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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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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