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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전 2019] 한국산업대전 2019, ‘스마트한 제조업’ 현장에서 구현

공작기계부터 사출성형기·건설기계·산업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스마트화 선보여

[한국기계전 2019] 한국산업대전 2019, ‘스마트한 제조업’ 현장에서 구현
(사진=2017 한국기계전 공식 블로그)


[산업일보]
일본과의 무역갈등으로 인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국내 제조업의 현주소를 살펴보는 동시에, 전세계 제조업계의 화두인 ‘스마트화’가 국내 기계분야에서는 어느 수준까지 도달했는 지를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다음달 말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이하 기산진) 주관으로 일산 킨텍스 1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는 ‘한국산업대전 2019-한국기계전(KOMAF)+제조IT서비스전(MachineSoft)(이하 2019 한국기계전)’은 최근 제조업계를 관통하고 있는 다양한 화두를 전시장에서 녹여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중 가장 시선이 모이는 지점은 ‘스마트화’에 대한 다양한 접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미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된 ‘스마트화’가 제조현장에서 어떤 모양으로 이뤄지며, 이를 구현했을 때 제조업계는 어떠한 변화를 맞이할 것인지를 이번 2019 한국기계전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스마트공작기계, 스마트사출성형기‧프레스‧금형산업, 스마트 건설기계, 스마트 산업기계 등 4개 분야의 기계들이 ‘스마트’의 옷을 입고 관람객들과 바이어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스마트공작기계 분야에서는 CNC 머시닝센터, 선반, 밀링 등 절삭가공기계, 절단, 절곡, 레이져가공, 워터젯가공, 펀칭기, 면취기, 톱기계, 프레스, 기타 공작기계 관련기기 및 전용부품 등 다양한 기계들이 전시된다.

기산진 측에 따르면, 2019 한국기계전은 두산로보틱스와 현대로보틱스의 지능형 제조 협동로봇(Cobot), 기아자동차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이 탑재된 최신형 승용차는 물론 두산인프라코어의 스마트 건설기계 등 초지능‧초연결 시대에 가장 진화된 기계장비의 모습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가 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기계전이 하드웨어(HW) 전시회라면 ‘머신소프트’는 제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소프트웨어(SW) 전문전시회로, 인공지능(AI), 5G, 빅데이터, 클라우드, 디지털트윈 솔루션 등 제조IT 서비스 기술이 총 망라될 예정이며, 특히 퀄컴과 KT가 구현하는 5G 기반의 최첨단 스마트팩토리 모델에 국내외 관람객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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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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