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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기계전] WW Ocean, “친환경 선박 및 부품 제작 적극 투자”

인프라 투자 통해 급변하는 해운시장 빠르게 대응

[2019 한국기계전] WW Ocean, “친환경 선박 및 부품 제작 적극 투자”
전시회 부스를 찾은 관람객과 상담 중인 WW Ocean 관계자


[산업일보]
해상운송업은 저렴한 운송비와 대량운송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국제물류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블록체인 기술이 도입돼 컨테이너 반·출입 시간이 20% 단축될 것으로 보여 관련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산업대전 2019-한국기계전(KOMAF)+제조IT서비스전(MachineSoft)(이하 2019 한국기계전)’에 참가하는 Wallenius Wilhelmsen Ocean(왈레니우스 윌헬름센 오션, 이하 WW Ocean)은 자동차뿐 아니라 건설장비, 프레스머신, 변압기 등 각종 중량물 선적이 가능한 RoRo(Roll-on, Roll-off) 선사로 유럽·미주·아시아·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32개 정기 운항노선과 130여 척의 선박을 운영하고 있다.

WW Ocean 관계자는 “현재 한국 지사에서는 자동차, 중장비 및 기계류 화물 해상운송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 외에도 전 세계 13개의 터미널, 77개의 자동차 PDI(출고 전 차량점검)센터, 19개의 건설장비 PDI센터 운영 및 SCM(공급망관리) 등을 통해 고객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 한국기계전 기간 동안 WW Ocean은 선박 친환경 설비인 ‘황산화물 저감장치(이하 스크러버)’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2020년 1월부터 국제해사기구(IMO)의 강화된 환경 규제 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관련 산업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선박 및 부품 제작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특히, 2019 한국기계전에서는 스크러버의 장점과 활용법 등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라고 했다.

WW Ocean은 2015년부터 한국기계전, 건설기계전, 공작기계전 등 국내 전시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화주 찾기에 나서고 있으며, 유럽·미국·중국 등 세계 각국의 박람회에도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전시회에 적극 참여해 시장을 다각화하는 한편, 국제적인 해상운송 파트너로서의 역량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WW Ocean은 ‘고객들에게 더 나은 운송 솔루션 제공’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며 “인프라 투자를 통해 경쟁력 있는 공급망을 구축, 화주들의 부담을 덜고 급변하는 해운시장에 빠르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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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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