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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기계전] (주)아이티공간, 예지보전 솔루션 통해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체계적인 IP-R&D 전략 수립 통해 매출신장 이룰 것”

[2019 한국기계전] (주)아이티공간, 예지보전 솔루션 통해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산업일보]
최근 스마트 공장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생산설비의 사고 예방을 통한 생산성 향상, 원가 및 에너지 절감에 효과적인 ‘전류 예지보전’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산업대전 2019-한국기계전(KOMAF)+제조IT서비스전(MachineSoft)(이하 2019 한국기계전)’에 참가하는 (주)아이티공간은 작업 현장에 설치돼 있는 장치·배관·회전기계·전기·계장 등의 기계장치들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해 플랫폼에 저장, 이후 데이터 속에서 설비상태를 실시간으로 진단하고 자동제어 하는 예지보전 솔루션을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19 한국기계전이 열리는 동안 스마트 공장 구현을 돕는 ‘UYeG(유예지)’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티공간의 이영규 대표는 “공장의 생산설비와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게 되는 UYeG는 구동부의 전류와 전압, 전력량, 온도·습도, 누설전류 등과 주변의 가스환경, 진동환경 등의 정보를 현장에 설치돼 있는 IoT 센서를 통해 관리자에게 전송해 사고와 고장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전송된 데이터는 저장 및 복기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특히, UYeG 솔루션 중 하나인 ‘IoT 스마트 모터보호계전기’의 경우 모터가 쓰이는 모든 산업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지난해 현대·기아자동차 국내외 공장 32곳과 서울지하철에 납품됐다.

아이티공간은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생산성대회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 부문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영규 대표는 “현재 중소기업들은 뛰어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어도, 기술을 특허로서 보호하지 못하거나 사업화에 성공하지 못할 경우 원천특허를 대기업에 매각하는 등 어려움에 부딪히고 있다”며 “자사는 이러한 중소기업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최근 IP(지식재산) 획득에 힘쓰고 있다”고 했다.

이 대표는 “글로벌 IP스타기업으로 발 돋음 하기 위해 IP경영진단 구축사업과 특허맵 사업 등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한 효과적인 지식재산경영을 추진하고 있다”며 “기존에 연구개발한 기술을 토대로 IP포트폴리오를 구축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를 기반으로 각 분야별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체계적인 IP-R&D 전략 수립을 통해 해외 권리화 보유 실적 추가 및 기업의 매출신장, 고용증대 등의 효과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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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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