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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기계전] ㈜Delta ES, 친환경차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통해 매출 ‘UP’

“전력반도체 고열냉각기술, 초고속 냉각 위한 소재 및 재료 개발 주력”

[2019 한국기계전] ㈜Delta ES, 친환경차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통해 매출 ‘UP’
한국유체기계학회에 참석한 ㈜Delta ES 원영수 대표(사진 우측)가 고객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산업일보]
최근 반도체·디스플레이, 전기·전자, 자동차 등 제조 산업에서 제품의 가상 성능을 평가해 설계 개선 및 품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이 주목받고 있다.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산업대전 2019-한국기계전(KOMAF)+제조IT서비스전(MachineSoft)(이하 2019 한국기계전)’에 참가하는 ㈜Delta ES는 CAD/FEA/CFD 분야의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과 컨설팅 서비스 등을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19 한국기계전이 열리는 동안 생산현장, 실험실에서 전력반도체 부품이 고장에 이르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기록할 수 있는 Power Tester와 전자부품 열관리에 최적화 돼 있는 FloTHERM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Delta ES 원영수 대표는 “자사의 프로그램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포스코 등 다수 기업의 협력업체로 등록돼 있다”며 “한국자동차학회, 반도체디스플레이학회, 한국소수력에너지 등 각종 학술활동 스폰서 및 회원사로도 활동 중”이라고 말했다.

원영수 대표는 회사 발전방향에 대해 “전통적인 기계공학 분야의 물리적 현상 분석기술을 전기·전자 분야에 적용하는 융복합 분야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늘리고 있다”며 “특히, 5년 전부터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수소자동차에 활용되는 전장부품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뮬레이션 개발로 투자 방향을 선회했다”고 말했다.

그 결과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전년대비 3배 이상 달성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힌 원 대표는 “최근에는 절연 게이트 양극성 트랜지스터(IGBT), 금속 산화막 반도체 전계 효과 트랜지스터(MOSFET) 등의 전력반도체 고열냉각기술과 초고속 냉각을 위한 소재 및 재료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Delta ES는 현장에서 이슈가 되는 문제를 세미나 주제로 삼아 어떻게 난제를 극복할 수 있는지를 고객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연간 약 10회 이상의 전문 기술전시회에 참가해 현장에서 고객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 협의해 신규 고객을 창출하고 있다.

원영수 대표는 “2008년 설립 이래 약 400여 건에 이르는 국내외 엔지니어링 컨설팅 및 기술용역 서비스를 수행하면서 체득한 경험과 기술을 고객과 함께 하고자 한다”며 “언제나 낮은 자세로, 고객의 발전이 곧 우리의 사명이라는 가치 하에 중소기업의 기술발전과 품질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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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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