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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테크 코리아] 종합 물류 플랫폼 ‘센디(SENDY)’, “빅데이터야, 내 짐을 부탁해!”

‘빅데이터 활용’…차주 수익과 화주 만족도 모두 ‘UP’

[스마트테크 코리아] 종합 물류 플랫폼 ‘센디(SENDY)’, “빅데이터야, 내 짐을 부탁해!”
센디(SENDY) GU팀 이현주 매니저


[산업일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함에 따라 새로운 산업군도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다. 현재 주목 받고 있는 신산업 중 하나는 단연 ‘플랫폼 산업’. 단일 기술의 융합을 통해 이제는 사람과 사람이 직접 대면하지 않고도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를 주고받는 시대가 도래했다.

물류 산업에도 이 ‘플랫폼’ 바람이 불어왔다.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9회 스마트테크코리아 & 2019무인유통산업전(SMART TECH KOREA & AUTOTECH KOREA 이하 스마트테크 코리아)’에서 첨단 기술을 활용해 물류 산업의 혁신 성장을 도모하고 있는 IT 스타트업, ‘센디(SENDY)’를 만났다.

작년 2월 물류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 센디는 1년이 조금 지난 현재, 전 연령층으로부터 하루 평균 100~150건의 매칭을 이뤄오고 있다.

물류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소비자(이하 화주)와 물건을 운반해주는 차주 사이에서 두 객체를 연결해주는 ‘중개자’ 역할을 하는 센디의 장점은 ‘빅데이터’를 십분 활용한다는 데에 있다.

센디 GU팀의 이현주 매니저는 “센디는 물류 데이터를 취합, 분석해 차주의 동선을 파악함으로써 공차 시간을 최대한 줄여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준다”라며 “활발한 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통해 단순 중개자의 역할을 넘어 차주의 수익 향상은 물론 화주의 서비스 만족도도 동시에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편리함을 제공하고자 등장한 센디와 같은 ‘플랫폼 산업’이 아직은 다소 생소할 때도 있다보니, 한쪽에서는 기존 중개자의 일자리를 빼앗고, 소비자로부터 수수료를 챙기는 부정적인 존재로 바라보는 시선이 존재하기도 한다.

이에 대해 “과도기에 충분히 겪을 수 있는 현상”이라고 답변한 이 매니저는 “소비자와 사업자 모두에게 장기적으로 이익이 돌아갈 수 있는 서비스라는 인식을 조성하기 위해 기술의 이점만을 활용해야 할 것”이라며 “긴 시간 동안 신뢰를 쌓아 물류업계의 튼튼한 중개자로 자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물류 산업 안에서 다룰 수 있는 모든 카테고리를 처리할 수 있는 종합 스마트 물류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이 센디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소개한 이 매니저는 “단순히 편리함을 누리고자 기술을 도입하는 데 급급하기보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꼼꼼한 차주 모집 절차와 화주의 리뷰를 경청함으로써 믿고 맡기고 싶은 물류 플랫폼으로 자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최수린 기자 sr.choi@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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