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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최신 전자제조기술을 한눈에

아시아 각지 대기업 구매 사절단 참가

2018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최신 전자제조기술을 한눈에


[산업일보]
4차 산업혁명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산업 중 하나가 바로 제조업이다. 사람을 도와 함께 일을 진행하는 협동로봇을 비롯해, 제품 생산의 전 과정이 연결돼 자동으로 이뤄지는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제조업 분야에서 첨단 기술이 사용되고 있다.

최신 첨단 전자제조기술을 한 자리에서 엿볼 수 있는 ‘2018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 2018, 이하 EMK 2018)’이 11일 개막해 1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EMK 2018은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SMT/PCB & NEPCON KOREA'을 포함해, ‘국제 인쇄전자 및 전자재료 산업전’, ‘국제 기능성 필름 산업전’, ‘포토닉스 & LED 서울’ 등 총 네 가지로 구성돼 있다. 또한, '협동로봇 특별관‘에서는 전자제조 시장의 최신 트랜드를 확인할 수 있다.

EMK 2018에는 삼성, LG 등 국내 IT 기업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각지에서 온 대기업 생산 기술팀 및 구매 사절단이 참여했다.

특히, 작년에 이어 진행되는 온라인 바이어 집중 타켓팅 프로그램(TAP : Targeted Attendee Program)을 통해 참가업체와 바이어 간 비즈니스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2018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최신 전자제조기술을 한눈에


전시회 기간 동안에는 각종 부대 행사도 열렸다. 그 중 전자 제조 분야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자동차 전장 관련 세미나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2018 국제미래자동차포럼’에서는 커넥티드카와 관련된 최신 산업 동향과 미래를 전망하고 세계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는 주요 주제들이 다뤄졌다.

전시회에 참가한 한 기업은 “매년 빠지지 않고 EMK 2018에 참여하고 있는데 올해는 유독 많은 사람들이 전시회장을 찾은 것 같다”며 “협동로봇, 스마트팩토리 관련 기술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 것이 그 원인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EMK 2018은 세계 최대 전시 주최사인 Reed Exhibitions와 국내 전문 주최사인 K.Fairs의 합작법인인 Reed K. Fairs Ltd가 공동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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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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